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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4기 스프링/내배캠 WIL📗

01. 23 ~ 01. 27/ 13주 차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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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프로젝트를 끝내고, 최종 프로젝트를 위한 강의를 시작. 테스트 코드와 CI/CD.

1. 심화 프로젝트

심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발표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버스를 타서 더 화려한 결과물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우리끼리 실력자인 척 해봤자다) 그 코드가 내 코드인지, 그리고 그 코드를 어떻게, 왜 그렇게 짰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바 복습

제너릭스를 공부했다. 그렇게 들여다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니, 이번 수업을 통해 좀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심화 프로젝트 및 개인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로 사용해보고 복습했더니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수업이 후발대 특화다보니 아무래도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하는 듯 하다.

3. 코딩 테스트 입문

매일 0단계를 1문제 정도는 풀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 빠른 사람들의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내 속도로 간다.

이번 주의 성취 : 0단계 60문제 풀이 돌파 ~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 : 0단계가 점점 쉽게 느껴지고 있다.

4. 선발대 수업 학습

직접 수업을 듣고 있진 않지만, 수업 후 업로드되는 강의자료를 복습하면서, 강의의 퀄리티에 정말 감탄하고 있다. 정말 배우는 것이 많다. 후발대는 배운 것을 단단하게 다지는 과정이라면, 선발대 수업은 땅을 다지고 물을 주기 전에 씨를 뿌리는 과정이다.

5. 테스트 코드

테스트 코드 강의를 통해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해보고, TDD의 의미를 이해하고 과정 중에 @Value의 역할, 스프링 구동 과정에 대한 학습도 병행할 수 있었다. 컴퓨터 공학 강의는 아무래도 구글링이 매우 자유롭다 보니, 강좌에서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다 알려주면 기억에 잘 안남고, 이렇게 직접 찾아보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효율은 조금 떨어질지라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FACTS

발표

테스트 코드 강의 수강

후발대 수업

FEELINGS

기본에 대한 끊임없는 복습이 정말 중요하다. 테스트 코드 강의를 진행하며, 스프링 구동과정에 대한 복습을 하다보니 이 과정에 대한 학습을 따로 시간내어 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시간은 부족하고 내 몸뚱아리는 한 개밖에 없다.

FINDINGS

개발자로서 정말 다양한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주말 간 유튜브 공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 그리고 사람을 만나며 듣는 얘기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니 유망한 개발자와 그렇지 못한 개발자가 현재 어느 분야인지 조금씩 보인다.

FUTURE

-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기

- 마음을 꺾으려는 여러 도전에 굴하지 않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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