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4. TIL : Decode(), With(), 데이터베이스 인덱스

1. Decode()

- decode 함수는 CASE-WHEN 구문의 역할과 같이 if else 구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쿼리문이다(표준 SQL은 CASE)

https://gent.tistory.com/227

- 마지막 else는 비어있어도 상관없다. Null로 표시됨

- NVL2와 같이 Null 체크 가능

- Decode 함수 내부에 또 다른 Decode 함수 사용가능

2. With()

참고 : https://heodolf.tistory.com/71

: 처음 보는 구문으로, 학습이 더 필요하다

- 이름을 가진 SubQuery, 가독성을 높힐 수 있고, 재사용할 수 있다

- 계층형 쿼리를 구현할 수 있다

 

기본 구조

ex)

WITH PR_ORDER AS (
        SELECT
        ROW_NUMBER() OVER(ORDER BY A.REG_DT) as PR_NUM, A.*
        FROM TL_DCT_ACTDOC_PRCS_LIST a
        WHERE a.ACTDOC_ID IN <foreach close=")" collection="enfdocids" index="idx" item="item" open="(" separator=",">#{item}</foreach>
        and a.ACTDOC_PRCS_STTS_CD in ('EPA01', 'EPA02', 'EPA11')
        using index pk_tl_dct_actdoc_prcs_list
        )

WITH [ 별명1 ] [ (컬럼명1 [,컬럼명2]) ] AS (SUB QUERY)[, 별명2 AS ... ]

MAIN QUERY

~ with 별명 (컬럼명) as (서브쿼리) : 컬럼명은 생략할 수 있다

- 먼저 생성한 서브쿼리는 재사용 가능하다(별명 2에서 별명 1을 사용할수 있다)

 

계층형 쿼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Connect By)

3. 데이터베이스 인덱스

2의 예시에서 using index pk_tl_dct_actdoc_prcs_list

~ 기존 테이블에 생성되어 있는 인덱스를 활용한 결과 속도의 차이가 매우 크게 발생했다.

 

인덱스 사용 여부에 따라 쿼리 속도가 매우 크게 차이나는 점을 눈으로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반론인 테이블의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덱스를 활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대해 설득력을 더욱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요즘 세상에 인덱스 때문에 용량에 지장을 받으려면 얼마나 작은 DB를 사용한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