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연관관계 매핑 에러 잡기(1)

출처 : 내일배움캠프

 

1. JPA 연관관계 원리

1) JPA 정리( ORM, Hibernate, J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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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M의 탄생 배경(JDBC, Querry Mapper)

JPA : 자바 지속성(영속성) API, 자바에서 데이터를 영구히 기록할 수 있는(DB) 환경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모음

JPA 중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 HIbernate

 

HIbernate ~ 객체지향 도메인 모델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매핑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영속성 : 데이터를 생성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의 특성, 영속성을 갖지 않은 데이터는 메모리에만 존재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 데이터는 소멸한다. -> 파일이나 DB에 데이터를 저장해 영속성을 부여한다

 

*영속성의 4가지 상태 : 비영속, 영속, 준영속, 삭제

비영속(new/transient) - 엔티티 객체가 만들어져서 아직 저장되지 않은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 없음

영속(managed) -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할 수 있는 상태

준영속(detached) -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 있다가 분리된 상태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더 이상 관리하지 않는 상태

삭제(removed) -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

 

객체의 영속성 상태는 Entity Manager의 메서드를 통해 전환된다.

 

ORM :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매핑 도구

ORM 사용이유

- OOP vs Relational Database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 RDB는 테이블

- ORM을 이용해 SQL을 자동 생성, 엔티티를 객체로 표현할 수 있다

 

ORM 장점

- 객체지향 접근으로 생산성, 코드 가독성이 증가

- 코드 재사용성, 독립성 증가로 유지보수 편리

- DBMS에 대한 종속성 저하 : DBMS를 교체해도 기본 기능은 대부분 동일해서 ORM 사용에 영향이 없다

 

ORM 단점

- 구현의 난이도가 증가

 

JPA는 애플리케이션과 JDBC 사이 동작, JPA 내부에서 JDBC API를 사용해 SQL 호출하여 DB와 통신 ~ EntityManager 등

JPA 프로세스

1. 연결요청

2. 연결 인증 후, 세션 오픈

3. Connection 유지

4. 쿼리 전송

5. Data 생성(수정)

6. 생성(수정)된 Data를 Java 객체로 변경

2) Spring Data JPA

Spring Data JPA가 JPA를 추상화했다 ~ Spring Data JPA를 사용하여 Repository 인터페이스로 JPA를 활용해 쿼리를 짤 수 있다. = Repository를 구현할 때 JPA를 사용하고 있다

 

- JPA의 핵심은 EntityManagerFactory, 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 Hibernate에서는 각각 SessionFactory, Session, Transaction으로 상속받고 각각 lmpl로 구현하고 있다

- 사용자가 Repository 인터페이스에 정해진 규칙대로 메소드를 입력하면, Spring이 알아서 그 메소드이름에 적합한 쿼리를 날리는 구현체(Repository인터페이스를 구현한)를 Bean으로 등록해준다 ex) save, saveAndFlush

 

- Raw JPA) persist(), merge()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 flush() -> DB에 쿼리가 저장된 상태 -> commit() -> DB에 쿼리가 반영된 상태

vs Spring Data JPA)

save() 메소드 : persist()까지 수행(업데이트일 경우 merge())

save() 메소드 내부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이 종료 시 flush(), commit()을 모두 수행

 

~ DB에 쿼리가 저장된 상태(flush()와 commit() 사이)로 추가 동작이 필요한 경우 SimpleRepository 대신 Repository를 개별 구현하여 saveAndFlush()를 구현, 그렇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save() 메소드만 사용

3) 연관관계 매핑